‘내부자들’, 개봉 6일 만에 200만 돌파..‘청불 영화 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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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이 역대 청불 영화 중 최단기간에 200만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1만 2570명을 모으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이하 청불) 영화 최단기간 2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역대 청불 최단기간 200만 흥행 기록은 ‘타짜-신의 손’(2014)이 세운 7일과 ‘타짜’(2006)가 세운 8일이다. 이같이 ‘내부자들’은 ‘타짜’ 시리즈를 모두 제치고 연일 역대 청불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것.

특히 ‘내부자들’의 200만 돌파 시점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공식 집계 기준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아저씨’(2010)보다 무려 5일이나 빠른 속도다.

‘내부자들’의 흥행 열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개봉 2주차에 오히려 개봉주보다 동 시간대 대비, 사전 예매량이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 개봉하는 신작 경쟁작들보다 더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내부자들’은 이미 2015년 11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낸 ‘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으며, 역대 청불 영화 최단기간 100만 돌파, 일일 최다 관객 동원,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모두 갈아 치웠다. 개봉 6일 만에 벌써 역대 청불 경신 기록만 4개를 세운 ‘내부자들’의 흥행 기록 경신 레이스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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