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박보영 “엄지원, 연예계서 앞으로 겪을 일 조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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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엄지원에게 많은 조언을 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감독 이해영, 이하 ‘경성학교’) 제작보고회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영은 “촬영 쉬는 시간에 엄지원 선배님과 연예계 생활과 앞으로 어떻게 해아할지 이야기 했다.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장에서 그는 “워낙 대선배님이시고 여태까지 겪으셨던 것들, 내가 겪어야 할 일들을 말해주면서 조언을 해주셨다. 선배님이 현장에 나와서 워낙 잘 이끌어주셨고 소담 씨도 해야 할 몫을 잘 해주셨다. 선배님이 애교도 많으시고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말했다.

이에 엄지원은 “다들 또래였다. ‘예쁜 것들 잘 놀고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뿌듯하게 쳐다봤다”고 덧붙였다.

극 중 박보영은 계모의 손에 이끌려 경성학교 들어가고 그 곳에서 사라진 소녀들을 보는 유일한 목격자 주란 역을 맡았다.

한편 ‘경성학교’는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 이를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장르의 작품으로,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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