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포’, ‘박선영의 씨네타운’ GV 시사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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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우스포’에 대한 관객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사우스포’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GV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박선영의 씨네타운’ DJ 박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됐다.

현장에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두루 참석해 영화를 즐겼으며,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자리를 지키며 영화가 주는 쾌감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혜은 편집장은 ‘사우스포’에 대해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영화 같다는 생각을 했을 거 같은데, 오히려 가족영화에 가까웠다”며 기존의 스포츠 영화와 다른 점을 설명했다.

또한 에미넴이 참여한 OST에 대해서는 “영화에 대한 특별한 정보 없이 영화를 보는데 음악이 너무 귀에 붙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 관객은 “가족 영화지만 딸에 대해서, 성장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빠가 진정한 아빠가 되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라고 느꼈다. 보통 가족 영화는 엄마가 중심인데, 여기선 아빠도 성장하는 걸로 봤다”며 감상평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진행을 맡은 SBS 박선영 아나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작은 행복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고마운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와 함께 ‘사우스포’의 ‘극찬 리뷰 영상’이 공개돼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상승 시키고 있다. 공개된 ‘극찬 리뷰 영상’은 ‘사우스포’를 관람한 언론뿐만 아니라 대규모 3만 릴레이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일반 관객들의 극찬 리뷰가 담겨 있다.

‘사우스포’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살던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분)가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 분)과 모든 것을 잃은 뒤,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도전하는 짜릿한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사우스포’는 오는 1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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