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사이코패스 남궁민의 최후…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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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가 종영한 가운데 악당 남궁민의 최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재희(남궁민 분)는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초림의 생사를 확인시키며 "정확히 한 시간 후 여기 신혼집으로 와"라며 최무각을 자극했다. 그러나 권재희와 오초림은 신혼집이 아닌 모델하우스에 있었다.

이에 최무각은 권재희가 말한 시각에 한 아파트로 들어갔고, 권재희는 앞동에서 이를 감시했다. 이후 권재희는 폭탄이 터진 걸 확인한 후 오초림에게 향했다.

권재희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온몸이 산산조각 났을 거야. 자기도 그렇게 죽을 줄 몰랐을 걸? 걱정하지마.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에게 다가섰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등장했다. 놀란 권재희는 칼로 최무각을 지른 후 옥상으로 도주했다. 이후 결투를 벌이던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말했고,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기 위해 전급했다.

그러나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리며 공격했고 몸싸움을 벌이던 중 권재희는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며 최후를 맞았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15회 방송분(9.6%) 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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