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박성웅, ‘불량 변호사’ 변신..스크린 넘어 브라운관 ‘접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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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을 맡은 박성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성웅은 9일 오후 첫 방송하는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이하 리멤버)에서 가난에 찌든 삶을 벗어나려 돈을 쫓는 불량 변호사 박동호로 등장한다.

박동호는 어떤 자리든 몸을 부딪쳐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과 결정력으로 형사소송 승률 백퍼센트를 자랑하는 인물로, 박성웅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캐릭터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박성웅은 지난 5월 영화 ‘무뢰한’에서 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우발적인 범죄를 저지른 인물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다른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 ‘오피스’에서는 남다른 수사감각으로 끝까지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형사 캐릭터를 그려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이에 박성웅이 출연한 작품이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의 ‘주목할만한 시선’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나란히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특별수사팀 리더를 맡아 ‘정의구현자’이미지로 자리매김 한 동시에,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특급리더’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처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박성웅이 브라운관에서 선보일 카리스마와 묵직한 연기내공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휴먼멜로드라마다.

/fnstar
@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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