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7’ J.J.에이브럼스 감독 “新 캐릭터 등장, 이전 시리즈 몰라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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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에이브럼스 감독이 새로운 시리즈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가장 초점을 맞춘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에이브럼스) 기자간담회에는 j.j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등이 참석했다.

이날 J.J.에이브럼스 감독은 “이번 시리즈에 접근한 방법은 진정성이었다. 가상적인 세계를 매우 현실적인 것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새롭게 창출되는 세계를 처음 보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전의 ‘스타워즈’ 시리즈를 공부하지 않아도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 캐릭터를 따라가면 된다”며 새롭게 만들어진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하지만 ‘스타워즈’는 과거가 있기 때문에 조지 루카스가 만든 세계관을 최대한 재해석하려고 했다”며 이전 감독을 존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극중 데이지 리들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인 레이 역을 맡았으며, 존 보예가는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더욱 거대해진 악의 세력과의 전쟁에 앞장서는 핀 역할을 맡았다. 아담 드라이버는 다스베이더를 이을 새로운 악역이자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여는 다크 포스 카일로 렌 역할을 맡았다.

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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