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7’ 아담 드라이버 “블록버스터 좋은점? 의상 준비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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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담 드라이버가 블록버스터 영화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에이브럼스) 기자간담회에는 j.j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아담 드라이버는 “처음으로 대규모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기대감과 두려움이 있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내 의상을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되는구나, 음식도 제공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좋았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작은 문제부터 접근해야 한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하루하루가 모여서 대작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대규모 예산의 작품이었지만 촬영 현장은 일반적인 현장과 비슷했다”고 이야기 했다.

극중 아담 드라이버는 다스베이더를 이을 새로운 악역이자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여는 다크 포스 카일로 렌 역할을 맡았다.

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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