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톰 하디 1인 2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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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1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전드'(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는 지난 10일 하루 전국 434개 스크린에서 3만 19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영화 ‘레전드’는 1960년대 영국 런던을 지배한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의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액션 범죄 드라마다.

지난 5월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의 주연 배우 톰 하디가, 이번에는 생애 첫 1인 2역 연기에 도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난 2월 개봉해 흥행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에서 활약한 배우 태론 에거튼의 출연도 관심을 모았다.

‘내부자들'(감독 우민호)과 ‘하트 오브 더 씨'(감독 론 하워드)가 굳건한 기록을 유지하는 가운데, 개봉 첫날 상위권에 진입한 ‘레전드’가 앞으로 많은 관객들을 불러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내부자들’는 10만 2635명의 관객수, ‘하트 오브 더 씨’는 3만 7787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민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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