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둘만의 ‘편하고 야한밤’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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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수다 로맨스’ 삼매경에 빠졌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15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으슥한 야밤 ‘따로 또 동침’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소신 로맨스’로 물들일 전망이다.

지난 분에서는 극중 주은(신민아 분)이 영호(소지섭 분)에게 출가 선언을 하며, ‘한집 동거’의 종료를 알려 영호를 아쉽게 했다. 이와 관련 영호는 침대 위에, 주은은 바닥에 누운 채 펼쳐지는, 심야를 달구는 두 사람의 ‘수다 로맨스’ 장면이 포착되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소지섭과 신민아의 ‘따로 또 동침’ 장면은 지난 12일 인천 영종도 ‘오 마이 비너스’ 세트장에서 촬영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극중 은은한 불빛만이 감도는 방에서 밤새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영호와 주은의 모습을 달달한 호흡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극중 주은이 영호에게 말했던 ‘편하고 야한 밤’과는 거리가 먼 자태를 펼쳐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지섭은 바닥에 누운 신민아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고, 신민아는 침대 위 소지섭에게 끊임없이 애교 섞인 수다를 떠는 모습을 선보였다.

제작사 측은 "소지섭과 신민아가 찰떡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며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소신커플’에게 또다시 위기가 닥치게 된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 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 9회분에서는 영호가 사람들 앞에서 주은과의 연애 사실을 공개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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