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소지섭, ‘편하고 야한 밤’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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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커플이 마지막 밤을 함께 보냈다.

15일 오후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10회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이 공개연애를 선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김영호는 김지웅(헨리 분) 장준성(성훈 분) 및 이현우(조은지 분)까지 있는 자리에서 "강주은이랑 연애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민실장(최진호 분)에게도 강주은을 여자친구로 소개했다.

이에 강주은은 김영호에게 해가 갈까봐 우려했지만 다음날 이사를 간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김영호의 방을 찾았다.

강주은은 "캠핑의 마지막을 깜빡했다"고 말했고 김영호가 "편하고 야한 밤?"이라 묻자 "땡!"이라며 "밤늦게까지 수다 떨기. 마지막이니까"라고 말했다. 그 말에 김영호는 "끝까지 요망하네 이 여자"라고 빙긋 웃었다.

이후 강주은과 김영호는 한 방, 침대와 바닥에 몸을 뉘었고 김영호는 강주은의 신체접촉금지에 괴로워했다. 두 사람은 긴 협상 끝에 한 침대에 각각 거꾸로 누웠고 서로의 발을 잡은 채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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