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헨리 깜짝 고백? “엠버랑 결혼해야겠다”

0
201505010142258244.jpg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3’ 엠버가 헨리에게 5년째 잔소리를 한다고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오 브라더’ 특집으로 개그맨 김영철, 뮤지컬 배우 정성화, 슈퍼주니어 헨리, 에프엑스 엠버, 힙합 듀오 지누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엠버는 가계부를 쓰냐는 MC들의 질문에 "성인이니까. 당연히 돈 관리 해야 하니까 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헨리 오빠는 돈을 막 쓴다"며 "잘 사주는 편이다. 오빠한테 물어보면 오빠는 관리를 전혀 안 하더라. 완전 답답하다. 그런데 벌써 그렇게 말한 지 5년이다. 5년째 잔소리다"라고 속상하듯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가만히 들으면 집에서 청소도 해줘. 오빠 돈 쓰는 것 아까워해. 보통 사이가 아닌 것 같다"고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그러자 헨리는 장난스레 "엠버랑 결혼해야겠네요"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