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고’ 서해대교, 사고 16일 만에 통행 재개…“낙뢰사고 예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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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통행이 재개 됐다.  

19일 새벽 지난 3일 화재사고로 교통이 통제된 서해대교는 사고 16일 만에 양방향 모두 해제됐다.

도로공사는 16일 손상된 케이블 3개의 교체를 마쳤고 안전성 검토위원회와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에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안전성 검토위원회는 20톤이 넘는 화물차 10여 대를 동원해 교량의 안전 상태를 최종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는 "기상여건이 좋아서 복구 작업이 빠르게 진행돼 차량 통행 재개 시점을 성탄절에서 어제 자정으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낙뢰사고 예방 대책을 국토부와 함께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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