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어, 존슨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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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어(36, 미국)가 앤서니 존슨(30, 미국)을 꺾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코미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187’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존슨을 3라운드 니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 미국)에 생애 첫 패배를 당했던 코미어는 MMA 통산 16전 15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최근 9연승을 달린 존슨은 챔피언 벨트를 눈앞에 두고 좌절하고 말았다.

코미어는 지난 1월 라이트헤비급의 ‘절대군주’ 존 존스에 도전했다. 코미어는 존스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탄탄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장기인 테이크다운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존스의 페이스에 흐름을 넘겨줬다. 결국 존스에 심판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한 코미어는 MMA 통산 첫 패배를 당했다.

존슨은 지난 1월 스웨덴 적지로 날아가 동급 랭킹 1위인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8, 스웨덴)과 경기를 치렀다. 당초 존스를 가장 괴롭혔던 구스타프손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1라운드부터 거칠게 밀어붙인 존슨은 강력한 타격으로 구스타프손을 침몰시켰다. 차기 라이트헤비급 도전자 결정전에서 승리한 존슨은 존스의 차자기 방어전 상대로 지목됐다. 그러나 존스가 뺑소니 사고로 타이틀을 박탈당해 1위인 존슨과 3위 코미어가 챔피언결정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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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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