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조상무 역 조우진, 영화 ‘리얼’로 김수현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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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이 영화 ‘리얼’을 통해 김수현과 스토리의 중심에 선다.

22일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조우진이 영화 ‘리얼’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우진은 극 중 상류 비즈니스 설계사, 변호사 사도진 역으로 출연한다.

조우진은 700만 돌파 고지를 눈앞에 둔 영화 ‘내부자들’의 조상무역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는 ‘내부자들’의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 명품 배우들 사이에서도 관객의 허를 찌르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그는 현재 쇄도하고 있는 작품 속에 ‘리얼’을 차기작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우진이 ‘리얼’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파장을 줄지, 상대 배우 김수현과의 연기 호흡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은 극중 화려한 성공의 욕망에 눈이 먼, 무자비한 해결사이자 카지노 호텔을 건설해 도시를 제패하겠다는 야망을 가진 거칠 것이 없는 남자 장태영을 맡았다.

‘리얼’은 화려한 도시 속에서 검은 세계의 의뢰를 말끔하게 처리해온 해결사에게 한 르포작가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느와르이다.

특히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영화 제작 및 투자 배급을 위해 설립한 영화사인 알리바바 픽쳐스가 ‘미션 임파서블5’에 이어 ‘리얼’에 투자하고 중국 내 배급권을 갖게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리얼’은 ‘폭력의 도시’, ‘사랑을 놓치다’ 등을 기획하고 각본을 쓴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2016년 1월 초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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