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 산다’ 김승우 “액션 영화? 또 들어와도 할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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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가 갑작스럽게 액션신을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에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우는 “원래 액션 신이 한 장면도 없었다. 처음부터 액션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내가 다른 촬영 차 이탈리아에 한 달 동안 다녀왔더니 액션 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마냥 쫓는 것보다 액션을 그리고 싶다 해서 어쩔 수 없이 연습해서 촬영했다. 액션 신만 놓고 봤을 때는 괜찮게 나온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그는 “여름에 뛰는 것 힘들었다. 하지만 하다보니까 아직까지는 더 해도 될 것 같다”며 “다음에 액션 영화 또 들어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극중 김승우는 대한민국 상위 1%의 잘나가는 기업의 오너이자 숨겨진 무술실력까지 갖춘 일명 ‘쌍칼’ CEO 승주 역을 맡았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하룻밤 만에 정신까지 탈탈 털린 채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질풍노도 ‘꽃고딩’ 4인방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로,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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