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김하늘 이상형 유승호 발언에“잠깐 귀여워했겠지”

0
201512291648201432.jpg

배우 정우성이 김하늘의 이상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두 주인공 정우성, 김하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정우성은 상대방 김하늘의 첫 인상에 대해 "평소에 여성스러운 말투이지만, 의외로 굉장히 털털하다"고 말했다. 김하늘 역시 "정우성 썬배님(?)이 굉장히 잘 챙겨줬다. 따뜻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우성은 "얼마나 따뜻했으면 ‘썬배님’이라고 말하겠냐"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우성은 과거 김하늘이 유승호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그냥 한 때 귀여워했겠지"라고 지적해 폭소를 안겼다.

/fnstar@fnnews.com fn스타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