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왜 나를 전토토라고 하는지 궁금” 과거 발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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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이 kT 사령탑 시절 불법 도박과 승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전창진 감독이 직접 관련 발언을 한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창진 감독은 지난달 이영미 스포츠칼럼니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별명인 ‘전토토’를 직접 언급했다. ‘전토토’는 전창진 감독이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칠 때마다 베팅 팬들이 장난삼아 붙인 별명이다.

전창진 감독은 "내 별명 중에 ‘전토토’가 있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다"고 운을 뗐다. 전창진 감독은 "내 기사 댓글에 그런 내용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도 잘 안다. 그런 글을 쓴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며 "왜 나를 ‘전토토’라고 하는지 진짜 궁금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26일 전창진 감독이 직접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억대의 돈을 건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충격을 줬다.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창진 감독은 2014∼2015시즌이 진행되던 지난 2, 3월 불법 스포츠토토에 참여해 부산 KT가 큰 점수 차로 패배하는 쪽에 돈을 건 혐의를 받고 있다. 금액은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최소 3억 원이며, 2배 가까운 고배당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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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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