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시즌 첫 선발 제외 “허리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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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드오프 이용규가 올 시즌 처음 선발 제외돼 관심이 모아진다.

이용규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이름이 빠졌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허리가 조금 무겁다고 한다"며 이용규의 선발 제외 사유를 설명했다.

이용규가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올 시즌 처음.

이용규는 올해 45경기 타율 3할5푼5리 66안타 1홈런 20타점 42득점 19볼넷 12도루로 맹활약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23타수 9안타 타율 3할9푼1리로 맹타를 휘둘렀으나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쉬게 된 것.

이용규가 빠진 1번 타순은 정근우가 들어가고, 중견수 자리에는 송주호가 선발출장한다.

한화는 정근우(2루수) 권용관(유격수) 김경언(우익수) 최진행(지명) 이성열(좌익수) 조인성(포수) 김회성(1루수) 주현상(3루수) 송주호(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정했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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