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벌금형에 약식기소…“복귀 가능성은?”

0
201512301013412858.jpg

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선수가 벌금형에 약식기소될 것으로 보이면서 복귀 가능성에도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금명간 이러한 방향으로 두 선수의 처벌 수위를 정하고 원정도박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오승환과 임창용의 원정도박혐의에 대한 처벌 수위는 도박액수가 비교적 적고 상습성을 입증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선수를 재판에 넘길 경우 협상에 차질이 생기고 선수생명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감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승환은 수천만원 상당의 도박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고 임창용 선수 역시 수억원 상당의 칩을 빌려 4천만원 정도의 도박을 한 사실을 일부 시인한 바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