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내부자들’, 700만 돌파…확장판으로 흥행몰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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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이 30일 오전 누적관객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의하면 ‘내부자들’은 지난 30일 일일관객수 4만 642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04만 6194명을 기록했다.

‘내부자들’은 이로써 국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르게 됐다. 현재 1위는 810만 관객을 동원한 곽경택 감독의 ‘친구’다.

‘내부자들’의 감독판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개봉해 영화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역대 확장판 영화상 최대 분량인 50분이 추가된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은 현재 17.5%를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2위에 올랐다.

무서운 기세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내부자들’이 감독판 개봉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타며 또 어떤 기록을 수립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드라마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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