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2015년 하반기 멜로 영화 오프닝 성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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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선마술사’가 개봉일인 30일,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조선마술사’는 개봉 전부터 온라인을 점령하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명한 가운데 개봉일에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명해 보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유승호와 고아라 커플의 조합, 신구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 독특한 소재와 드라마틱한 스토리 등을 모두 만족해하며 높은 평점을 보내고 있다. 이에 연휴를 앞둔 극장가를 강타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조선마술사’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11만 54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8월 개봉한 ‘뷰티 인사이드'(개봉일 11만 4401명)를 넘어 선 것으로, 2015년 하반기 개봉한 로맨스-멜로 장르 영화들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이다.

‘조선마술사’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 매 작품마다 섬세한 감정선의 탁월한 조율과 아름다운 영상미를 전하는 김대승 감독의 신작으로, 감독 특유의 분위기와 안정된 연출력을 기반으로 다시 한 번 깊이 있는 멜로를 완성했다.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 조윤희, 이경영 등의 배우들과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 신구 연기파 배우들의 명불허전 앙상블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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