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00만 관객 돌파 ‘국내 확장판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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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감독 우민호)은 지난 5일 하루 전국 779개 스크린에서 8만 8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4870명이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내부자들’의 감독판으로, 국내 영화 확장판 중 최대 분량인 50분이 추가됐다. 이는 역대 확장판 가운데 최다 관객을 동원한 ‘늑대소년'(감독 조성희, 누적 관객 수 41만 4285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앞서 개봉했던 ‘내부자들’은 지난해 706만 6254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히말라야'(감독 이석훈)는 8만 61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고, ‘셜록: 유령신부'(감독 더글러스 맥키넌)는 7만 3675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3위에 올랐다.

/fnstar@fnnews.com fn스타 민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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