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로코-추리 공포 까지, 2016년 새해 포문 여는 ‘셜록’-‘그분’-‘백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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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극장가에 각 장르를 대표하는 영화들이 포진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범죄 드라마 ‘셜록: 유령신부’부터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 그리고 추리 공포 ‘백트랙’ 등이 연이어 개봉하며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먼저 지난 2일 개봉한 ‘셜록: 유령신부'(감독 더글라스 맥키넌)는 원작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올해 첫 개봉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과 왓슨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인 ‘셜록: 유령신부’는 시대적 배경과 원작을 완벽하게 재현함은 물론, 새로운 스토리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의 콤비를 스크린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가 개봉한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이다. 두 남녀의 밀당 로맨스와 유쾌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청춘 남녀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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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오는 21일 개봉하는 ‘백트랙'(감독 마이클 페트로니)은 피터에게 유령이 환자로 찾아오면서 1987년 열차사고의 충격적인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 추리 공포영화다.

‘백트랙’은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애드리언 브로디가 정신과 의사 피터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공포영화의 일반적인 공식을 벗어나 추리하며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해외 유수 영화제의 초청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관객들은 미스터리한 사건의 비밀이 한꺼풀씩 벗겨지며 극이 전개될 수록 끔찍한 진실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는 공포를 느끼게 된다.

이처럼 범죄 드라마부터 로맨틱 코미디, 추리 공포 장르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극장가에 잇따라 개봉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fnstar
@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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