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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딸 금사월’ |
‘내딸 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윤현민 백진희가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그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내딸, 금사월’ 38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에 대한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된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만후의 계략으로 사월과 창고에 갇힌 찬빈은 "그날 왜 안 나왔느냐? 꼬박 12시간 금사월 너만 생각하며 기다렸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사월은 홍도의 죽음을 알리며 눈물을 흘렸고, 찬빈은 "난 그런 줄도 모르고…"라며 자책했다.
이들은 이후 더욱 애틋함을 자랑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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