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칵스, 2016년 씬 재정복 ‘2016 시리즈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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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칵스(THE KOXX)가 2016년 씬(scene) 재정복에 나선다.

밴드 칵스는 밴드 신을 정복하기 위한 2016년 시리즈 공연을 가진다.

칵스는 2009년 데뷔와 동시에 국내 페스티벌은 물론 해외의 끊임없는 러브콜로 세계 각지에서 셀 수 없이 많은 공연을 펼치며 뛰어난 음악성과 놀라운 무대 장악력에 대해 이미 한 차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관심의 정점에서 멤버들의 입대로 열기를 잠시 식혀야 했던 이들은 3년의 공백 뒤 복귀 하면서 2015년 국내 페스티벌 안산 벨리 락 페스티벌, 렛츠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국내 페스티벌의 핵심 가두로 화려한 컴백과 동시에 ‘2015 일본 후지 락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의 초청에 임함으로써 그들을 향한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여전히 뜨거움을 입증하였다.

또한 지난해 말 5년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 더 뉴 노멀(the new normal)은 2015년 하반기 최고의 앨범에 꼽히는 등 밴드 음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더 칵스 매거진(THE KOXX MAGAZINE)은 2016년 칵스의 첫 행보이자 야무진 출사표이다.

오는 24일 무대를 시작으로 4월까지 연작 형식으로 찾아 올 이 공연은 매달 한 차례씩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홍대KT&G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진행한다.

매 공연마다 멤버 한 명의 스페셜 솔로 무대가 준비되며 각 멤버가 정한 콘셉트에 따른 재미있는 포스터도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4번의 연작 공연 사이에 더 칵스 인베이드(THE KOXX iNVADE)라는 제목으로 인천, 춘천, 부산 등 그간 무대를 자주 선보이지 못했던 지역 투어 계획도 같이 내놓아 전국 각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4개월 간 두 개의 연작 공연을 치르며 누구보다 바쁜 상반기를 보내게 된 칵스의 멤버들은 “이 시리즈들을 통해 신에 존재감을 다시금 드러냄과 동시에 밴드 문화의 저변이 더욱 탄탄해지는 데에 일조하고자 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칵스의 이번 기획공연 ‘더 칵스 매거진’ 티켓 오픈은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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