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잘 맞는 법? 약간의 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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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액션신의 비법을 털어놨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 제작보고회에 임상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날 고준희가 극 중 액션 신을 촬영하며 잘 맞는 법을 묻는 질문에 “약간 감이다. 영화 시작하기 전에 한 달 반 정도 액션스쿨을 다녔다. 영화 촬영 중간, 중간에도 갔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촬영 중 부상을 묻는 질문에는 “크게 다치진 않았다. 살짝 상처를 입거나 멍 정도였다”라고 답했다.

이에 임상수 감독은 “준희씨가 팔, 다리가 길다. 그래서 약간 몸치 끼가 있다. 액션감독님에게 쭉 가게 했었다. 가기 힘든데 열심히 다녔다는 설도 있고 매일 빼먹었다는 설도 있다. 중요한 포인트 몇 개를 정해줬는데 그걸 집중적으로 했던 것 같다. 촬영시에 깜짝 놀랄 정도로 열심히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으면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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