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지칠 줄 모르는 정상 독주..8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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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말라야’가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지난 12일 일일 관객수 5만 613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9만 3972명이다.

‘히말라야’는 지난해 12월 16일 개봉 이후 3주 이상 1위를 독식하다 ‘굿 다이노’의 개봉으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1위를 재탈환하며 지칠 줄 모르는 기세를 뽐내고 있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영화다.

한편 2위는 5만 816명의 관객을 동원한 ‘굿 다이노’, 3위는 4만 4647명의 관객을 모은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차지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진보연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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