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성추행 징역 2년 구형…이경실 과거 언급 “서로 아픔이 있어 실수 않으려 노력…”

0
201601150817164718.jpg

이경실 남편 성추행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최 씨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된 가운데 이경실의 과거 남편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이경실은 지난 2008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경실은 "여성전용 피트니스센터에 다니면서 알게 된 언니가 어느 날 밥을 먹자고 해서 나갔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소개받으러 간 자리가 아니였기 때문에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경실은 "남편이 동향 출신인 것을 알게된 후 급속도로 친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9살이라는 나이 차 때문에 어색했지만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갔다"고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서로가 아픔이 있던 사람들이라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며 "내가 이런 사랑을 느끼면서 산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