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전현무, 과거 시상식서 강호동 인터뷰 논란 재조명…“인터뷰 논란 상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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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대 전현무 하니 김준수

전현무가 ‘서가대’에서 김준수 언급으로 하니를 울린 가운데, 과거 강호동 인터뷰 논란이 또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해 12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라디오를 끝내고 어젯밤 ‘SBS 연예대상’ 관련 여러분들의 댓글 찬찬히 다 읽어보았다. 제가 대상 후보인 강호동 씨를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시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셨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부끄러운 것은 여러분이 이렇게 지적해주시기 전에는 제가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말하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친한 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분들이 함께 보는 방송임을 잠시 망각해 함부로 선을 넘어 진행한 점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현무는 “깊이 사과의 말씀 올린다. 여러분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잠시전 호동이형님과 통화했고 경솔했던 제 실수를 말씀드리며 사과의 말씀을 올렸다”고 말하며 직접 강호동에 사과를 전했음을 밝혔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30일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이경규, 장예원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전현무는 대상 후보자 강호동에 “활약이 없었다”는 등의 말로 경솔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4일 진행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서 전현무는 최근 열애를 인정한 하니에게 김준수에 대한 집요한 질문을 던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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