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3년만에 복귀전 소감 “1098일 만의 복귀전…너무 기쁘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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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복귀전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3년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승우는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1천98일만에 복귀전!!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라며 "오늘 경기는 아쉽게 이기지 못했지만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상대 수비수 사이로 드리블하는 모습, 팀 동료와 껴안으며 격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승우는 지난 1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열리는 UE 코르네야와의 후베닐A 홈 경기에서 지난 2013년 초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이후 처음으로 바르셀로나 공식 경기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스페인 프로축구 디비시온 데 오노르 그룹Ⅲ 17라운드 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코르네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승우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따내지 못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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