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천 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 출간 기념 북 콘서트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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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웃사이더가 북 콘서트를 통해 독자들과 만났다.

지난 4월 첫 번째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어제(28일) 오후 7시 삼성동 베어홀에서 산문집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하며 독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그룹 소란의 멤버 고영배가 진행자로 나선 아웃사이더의 북 콘서트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200여명의 팬들과 함께 했으며,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독자들과 만남을 가진 아웃사이더는 북 콘서트가 진행되는 내내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공연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날 북 콘서트는 외로워질 용기, 꿈은 외로움에서 태어난다, 존경하는 마음이 외로움을 이긴다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 산문집의 각 파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었으며, 이은미, 이수영, 정경호, 타이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아웃사이더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언프리티 랩스타’로 화제를 모은 여성 래퍼 타이미는 지난해 7월 공개한 ‘꽃’의 무대로 콘서트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으며, 이은미는 아웃사이더와 함께 아웃사이더의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바람곁에’의 무대를 아웃사이더와 함께 선사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아웃사이더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 출간 기념 북 콘서트에서 아티스트이자 회사의 대표, 래퍼이자 작가이기도 한 인간 아웃사이더의 진솔한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으며, 솔직한 그의 모습은 북 콘서트를 찾은 200여명의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끝으로 ‘바이유’, ‘청춘고백’, ‘주인공’ 등 자신의 히트곡들의 공연을 선보인 아웃사이더는 “제 첫 북 콘서트에 와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독자들과의 첫 만남이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너무 즐겁고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인사를 전한 후, 독자 전원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것으로 북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래퍼 아웃사이더는 오는 7월부터 6개 도시에서 진행될 힙합 크루 ‘레어하츠’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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