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잭 블랙 “팬더 포, 나에게 영원한 젊음-소망”

0
201601211101282656.jpg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쿵푸팬더’의 주인공 포는 자신에게 영원한 젊음과 소망이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는 영화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여인영 감독을 비롯해 잭 블랙이 참석했다.

잭 블랙은 이날 현장에서 "포는 나에게 항상 영원한 젊음과 소망이다. 포는 순수함과 따뜻함의 상징이라 생각한다. 포를 연기할 때는 내 젊은 시절을 생각한다"라며 "포가 쿵푸 우상들을 바라보면서 성장하듯 나도 사춘기 때를 떠올리며 데위빗 보위 등 내 영웅들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잭 블랙은 극 중 용의 전사 포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한편 ‘쿵푸팬더3’는 시리즈 1, 2편 통산 97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쿵푸팬더’의 5년 만의 신작으로 쿵푸 액션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스러운 주인공 포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새로운 쿵푸 신드롬을 예고하는 드림웍스의 2016년 첫 번째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