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잭 블랙 “‘무한도전’, 이보다 큰 도전은 없어”

0
201601211101322748.jpg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는 영화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여인영 감독을 비롯해 잭 블랙이 참석했다.

잭 블랙은 이날 현장에서 "’무한도전’에 출연하는데 좀 두렵다. 무한보다 큰 숫자는 없기에 이보다 큰 도전은 없다.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도전을 받아들이며, 꼭 생존하겠다"고 말했다.

잭 블랙은 극 중 용의 전사 포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한편 ‘쿵푸팬더3’는 시리즈 1, 2편 통산 97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쿵푸팬더’의 5년 만의 신작으로 쿵푸 액션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스러운 주인공 포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새로운 쿵푸 신드롬을 예고하는 드림웍스의 2016년 첫 번째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