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잭 블랙은 이미 포…연기도 즉흥적 요소 넣어” 일한 지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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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이 잭 블랙에 대해 칭찬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영화 ‘쿵푸팬더3’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여인영 감독, 배우 잭 블랙이 참석했다.

이날 여인영 감독은 “잭 블랙과 같이 일한 지 12년째다. 잭 블랙은 캐릭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투입됐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잭 블랙한테 ‘포가 이럴 때는 어떨까요?’라고 물어보면 (그가)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준다. 포가 어떻게 반응할지 잭 블랙이 다 알고 있는 거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잭 블랙은 이미 포다. 연기 자체도 즉흥적인 요소들이 잘 반영됐다”고 전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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