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조성치가 배우가 되기까지 ‘뜨거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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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에서 양조위와 주성치의 뜨거운 우정이 재조명됐다.

2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에서는 영화 황제 양조위가 배우가 된 이유가 밝혀졌다.

양조위는 1972년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났다.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같은 공통사를 갖고 급격히 친해졌다. 친구는 배우가 되는 꿈을 갖고 있었지만, 양조위는 성격으로 인해 배우라는 꿈은 멀기만 했다.

1980년 어린 시절 친구가 양조위를 찾아왔다. 친구는 TVB 배우 양성반 오디션을 함께 가자고 부탁했다. 친구는 급기야 오디션을 같이 보자고 부탁해 양조위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오디션을 보게 됐다.

하지만 친구는 오디션에 떨어졌고, 양조위는 단번에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예계에 발을 딛게 됐다. 양조위의 친구는 홍콩 배우 조성치였다.

양조위는 데뷔 이후 TVB 관계자에 주성치를 강력 추천했고, 이로 인해 오디션에 합격하게 됐다. 주성치는 이후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 MC로 발탁 됐다. 이는 먼저 MC로 발탁된 양조위가 자신 보다 더 외향적인 성격의 주성치를 추천한 것.

이로써 양조위는 주성치로 인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됐고, 주성치 또한 양조위로 인해 배우가 됐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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