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40%대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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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48회는 전국기준 36.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한 47회 시청률 32.4%보다 4.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원래 총 50부작이었던 ‘부탁해요 엄마’는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들에 성원에 힘입어 최근 4회 연장을 확정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한 42회 이후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형규(오민석 분)가 이형순(최태준 분) 및 선혜주(손여은 분)와 갈등을 빚는 장면과 이동출(김갑수 분)이 아내 임산옥(고두심 분)의 암 투병 소식을 강훈재(이상우 분)에게 전해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시한부 선고를 받고 남은 가족을 위한 준비를 하는 임산옥의 마음을 모르고, 찜질방으로 가출했던 이동출은 강훈재에게 임산옥의 투병 소식을 듣게 됐다. 그는 후회와 죄책감에 오열하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극이 종반부로 향하면서 스토리 또한 클라이맥스로 치달았다. 배우들의 열연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매주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는 ‘부탁해요 엄마’는 이제 40%대 시청률 돌파도 가시권으로 다가왔다.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부탁해요 엄마’가 40%대 시청률 고지를 밟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최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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