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공동 2위…기상악화로 4라운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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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공동 2위

골프 선수 최경주가 참가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대회가 악천후로 중단됐다.

최경주는 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7천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4라운드에서 10번 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타를 잃었다.

이날 오전에 이미 두 차례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됐던 4라운드는 결국 강한 바람과 비, 낙뢰 예보 등으로 인해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다음 날로 미뤄졌다.

최경주는 다음 날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4년 8개월 만에 투어 통산 9승째를 노리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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