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대표팀 신태용 감독 “리우서 한일전 열리면 멋지게 복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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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대표팀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지난달 31일 귀국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3시40분 인천공항에서 귀국 인사를 했다.

신 감독은 "지금 대표팀은 약체였다. 그래도 한 달 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결과를 낸 것은 만족스럽다.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밤늦게까지 응원해 주셨을 텐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희망을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다"며 "리우에 가서 다시 한일전이 열린다면 멋지게 복수하겠다"고 말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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