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이미연 “실제 드라마 작가 되면 좋을 것 같아”

0
201602031714354873.jpg

배우 이미연이 드라마 작가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언론시사회에 박현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미연은 “실제 드라마 작가가 되면 좋을 것 같다. 권력도 세고 돈도 많이 번다”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미연은 “하지만 극중 배우들에게 캐스팅을 거절당하는 입장이라 멋진 작가의 느낌은 주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극중 이미연은 악명 높은 스타 작가 조경아 역을 맡았다.

한편 ‘좋아해줘’는 스타작가와 한류스타, 셰프와 스튜어디스, 천재작곡가와 초짜 드라마 PD까지 나이도 성별도 다른 이들이 SNS를 통해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로맨스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