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여진구, 엑소 백현과 영화 ‘독고’ 촬영 ‘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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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여진구

졸업하는 여진구가 촬영 중인 영화 ‘독고’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배우 여진구와 그룹 엑소의 백현은 영화 ‘독고’를 촬영 중이다.

여진구는 주인공 쌍둥이 형제 강혁-강후로 첫 1인2역에 도전한다. 쌍둥이지만 형인 강혁은 싸움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모범생으로 일진들의 노리개로 전락하다가 결국 사망에 이른다.

반면 동생인 강후는 중학생 때 고등학생 30명과 싸워 이긴 뛰어난 싸움 실력을 가진 인물이다. 그러나 일진 놀이 같은 불량한 생활은 하지 않고 의리를 중시한다. 형이 죽자 복수를 계획하지만 그마저도 냉정하게 계획대로 진행할 줄 아는 두뇌도 지니고 있다.

또한 백현은 ‘독고’로 첫 정극 도전에 나선다. 극중 여진구의 친구이자 뛰어난 싸움 실력을 지닌 종일 역을 맡았다. 종일은 강후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로 칼을 잘 쓰며 추후 강후의 사정을 알게 되어 그의 복수에 일조하게 된다.

‘독고’는 ‘독고 리와인드’, ‘통’, ‘블러드레인’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백승훈 그림작가와 Meen(오영석) 스토리 작가 콤비의 학원액션물로 특유의 느와르적인 분위기를 작 녹여내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독고 신드롬’까지 불러 일으킨 인기 웹툰이다. 과거 주먹 하나로 전국을 주름 잡았던 강후(여진구 분)가 학교 폭력으로 희생당한 쌍둥이 형의 복수를 위해 형인 척 위장한 뒤 학교의 일진회를 무너뜨리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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