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JS컵, K리그 주니어와 다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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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가 개막해 화제다.

프랑스와 벨기에가 3-3으로 치열한 승부를 벌였고, 개최국 한국은 우루과이를 1-0으로 꺾었다.

수원JS컵은 미래의 축구스타를 볼 수 있다. 수원JS컵에 나서는 U-18 대표팀 22명은 프로팀 1명, 해외 2명, 대학생 4명, 고등학생 15명으로 구성돼있다.

백승호와 이승우는 알다시피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팀 소속. 두 선수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모두 국내에 적을 두고 있다.

수원JS컵과 K리그 주니어는 다르다.

K리그 주니어는 각 구단의 18세 이하 유소년 팀들 간의 리그다. 프로 구단들의 유소년 클럽 시스템 운영 활성화와 우수 선수의 조기 발굴을 위한 취지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 됐다.

K리그에 소속된 각 구단은 반드시 연령별 유소년 팀을 구성하고 운영해야 한다. 그래서 K리그 구단에는 18세 이하로 구성된 유소년 팀(U-18)을 비롯해 15세 이하(U-15), 12세 이하(U-12), 10세 이하(U-10)로 구성된 유소년 팀이 있다. K리그 주니어는 K리그챌린지 신생팀인 서울이랜드FC를 제외한 22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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