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구형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바비킴 법정에서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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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구형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바비킴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았다.

1일 인천지방법원 411호 법정에서는 형사4단독(재판장 심동영 판사) 심리로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비킴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기내 소동 논란에 휩싸인 가수 바비킴(42·김도균)이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술을 마셔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혐의를)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비킴은 최후진술에서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며 “공인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자숙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최후의 변론을 펼쳤다.

검찰은 바비킴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바비킴 구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바비킴 구형, 너무 세다" "바비킴 구형, 원래 구형은 세게 부르지" "바비킴 구형, 징역형 받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비킴의 선고 공판은 오는 11일 오후 1시 50분에 열린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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