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침공’, 클로이 모레츠 ‘한국 독점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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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5침공’이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의 한국어 인사말을 담은 ‘한국팬 스페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제5침공’(감독 J 블레이크슨)은 어둠, 파괴, 전염병, 침투의 단계별 재난에서 살아남은 1%의 생존자 캐시(클로이 모레츠 분)가 지구를 초토화시킨 정체불명의 ‘디 아더스’에 맞서게 되는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국내 내한 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출연으로 한국어 사투리 실력을 선보인 것에 이어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지는 ‘제5침공’영상에서는 지구의 주인이 바뀔 수 있는 극한의 재난 속에서도 동생 샘을 보호하며 빠르게 대피하는 모습으로 보다 강인한 캐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캐릭터 캐시에 대해 “굉장히 평범하고 어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10대 소녀지만 엄청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강한 모습으로 변한다”고 설명해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5침공’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디 아더스’가 일으킨 어둠, 파괴, 전염병, 침투의 단계별 재난으로 인류의 99%가 멸망하는 과정을 그린 스펙터클에 간신히 살아남은 주인공 캐시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드라마까지 더해져 새로운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클로이 모레츠가 주인공 캐시 역을 맡았고, ‘쥬라기 월드’의 닉 로빈슨과 영국 훈남 배우 계보를 잇는 알렉스 로가 살아남은 1% 생존자의 일원으로 등장해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제5침공’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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