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이종범-정성호, ‘유소년 돕기 당구대회’서 ‘당구 꿈나무’들과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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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와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종범, 정민철, 박재홍 등을 비롯해 정성호, 변기수, 한민관, 고명환 등 당구 꿈나무들과 함께 진검승부를 펼친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스포츠플러스 ‘2016 유소년 돕기 당구대회’에서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개그맨, 유소년 당구 선수들이 출연해 특별한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유소년 지원을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출연자들의 출연료에서 일정 부분을 유소년 단체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승리를 할수록 출연료에서 떼는 기부금이 커진다.

규칙에 따라 이종범 팀(이종범, 정민철, 변기수, 정성호, 용현지, 정병진)과 정준하 팀(정준하, 한민관, 고명환, 박재홍, 한지은, 황지성)은 경기 시작 전부터 기부금을 사수하기 위한 치열한 신경전을 펼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팀별로 2명씩 조를 이뤄 총 6경기를 스카치 방식으로 펼치게 되는 이번 경기에 가장 먼저 이종범 팀의 변기수, 정병진 조와 정준하 팀의 박재홍, 황지성 조가 맞붙었다. 이종범 팀은 대대 12점의 약체로 여기며 자신만만해 했던 황지성 학생의 반전 실력과 박재홍 위원의 엄청난 플루크에 당황하며 패배 위기에 봉착했다.

과연 이종범 팀은 정준하 팀을 상대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16 유소년 돕기 당구대회’는 총 6편의 맞대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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