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의 ‘소란데이’, 2016년에도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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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록 밴드 소란이 오는 22일 세 번째 소란데이를 맞이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소란데이는 일 년에 단 하루, 아티스트, 스태프, 팬 모두가 오직 소란을 위한 활동을 하는 날이다.

소란데이는 홍대 신(SCENE)에서 독보적인 음악성과 캐릭터를 지녔지만 아직 소란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소란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21일에서 22일로 넘어가는 자정, 소란의 리더 고영배가 트위터 및 SNS 통해 소란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하면서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소란데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네이버 V앱을 통해 소란 특유의 재치와 입담은 물론 멤버 개인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개별 방송을 포함 생중계한다.

뿐만 아니라, 소란데이를 기념하여 팬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사한다. 일명 ‘서프라이즈 라이브’라고 불리는 공연은 저녁 8시부터 합정역 인근에 있는 ’29center’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2015년에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급속도로 퍼지는 SNS로 인해 5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입장 하지 못하는 사례를 보인바 있다.

이 외에도 소란의 노래 ‘살빼지 마요’의 음원 차트 역주행시키기, ‘멤버 인물 보정하기 콘테스트’, ‘소란데이 실시간 검색어 올리기’ 등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도 공개됐다.

한편 밴드 소란은 오는 3월 9일(수)부터 27일(일)까지 총 15회에 이르는 공연으로 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에서 열리는 소극장 장기 콘서트 ‘퍼펙트 데이 4(Perfect Day 4)’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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