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런, 하루에만 두개 휘몰아쳐…홈런 1위 올라가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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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이대호 홈런 소식에 일본 열도가 뜨겁다.

이대호는 지난 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원정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2회와 6회 솔로 홈런 두 방을 터뜨렸다.

하지만 팀은 아쉽게 4-5로 패했다. 이대호의 타율은 종전 0.322에서 0.324로 소폭 상승했다.

이대호 홈런은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구보 야스트모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를 공략,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대호는 6회 또 한 번 홈런포를 때려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대호는 구보 야스토모의 2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한편 이날 2개의 홈런을 추가한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홈런 부문 선두 나카타(18개,니혼햄)에 4개 차로 따라붙었다. 홈런 순위는 나카타, 나카무라(15개,세이부)에 이어 퍼시픽리그 3위다.

이제 이대호는 홈런 1~2위를 겨냥하며 홈런왕에 도전한다. 일본 진출 후 가장 뜨거운 이대호, 지금의 기세를 이어가 한국인 최초 일본프로야구 홈런왕에 등극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이대호 홈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대호 홈런, 대박이다" "이대호 홈런, 대단해" "이대호 홈런, 1위 갑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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