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 윤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모습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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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텐(4TEN) 멤버 윤이 부모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포텐(혜지, 혜진, 히오, 윤)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잭 오브 올 트레이즈(JACK OF ALL TRADE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 윤은 쇼케이스를 마치며 “저희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독을 많이 품고 나왔다. 이 자리에 오신 부모님들께도 처음 보여드리는 무대였다”고 운을 뗐다.

윤은 이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 테니까 저희 편이 돼 주셨으면 좋겠다. 앞에 계시는 우리 멤버들의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였다.

포텐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지독하게’는 나쁜 남자에게 복수의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여자의 심정을 나타낸 노래로, 강렬한 리듬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밖에도 몽환적인 사운드로 강한 중독성을 가진 ‘토네이도(Tornado)’, 미디엄 템포의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오오오(OOO)’, 에너지 넘치는 리듬 위에 앙증맞으면서도 강렬한 포텐의 보컬이 인상적인 ‘왜 이래’,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한 ‘살살해’가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한편 포텐의 새 미니앨범 ‘잭 오브 올 트레이즈’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3일 정오에 공개됐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최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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