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00홈런, 지치지 않는 ‘홈런왕’ 개인통산 400홈런 쏘아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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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400홈런


‘홈런왕’ 이승엽(삼성)이 개인 통산 400홈런을 달성해 팬들로부터 격렬한 축하 함성을 받았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1회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승엽은 5-0으로 앞선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롯데 선발 구승민의 2구째를 잡아 당겨 120m 짜리 우월 솔로 홈런을 제압했다.

삼성 입단 3년차이던 1997년 32홈런으로 첫 홈런왕을 차지하면서 거포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이승엽은 1999년 54홈런으로 KBO 리그 최초의 시즌 50홈런이라는 신기록을 썼다. 또한 2003년에는 56홈런을 쏘아올리며 KBO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넘어 당시 아시아 신기록(2013 일본 발렌틴 60홈런으로 경신)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승엽 400홈런 소식에 "
이승엽 400홈런, 대박이다","
이승엽 400홈런, 멋있어요","이승엽 400홈런, 야구의 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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