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00홈런, 홈런볼 행운의 주인공 ‘아내 몰래 온’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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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400홈런

이승엽의 최초 400홈런볼을 잡은 주인공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천안에 사는 남성 야구팬 김재명(42)씨로 밝혀졌다.

김재명 씨는 이승엽의 400홈런 볼을 획득한 뒤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어제 밤 좋은 꿈은 못 꿨다. 사실 와이프에게는 경주에 있는 산에 간다고 하고 혼자 야구장에 왔는데 이렇게 행운까지 얻게 돼 기분이 좋다”며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김재명 씨는 홈런볼을 주었을 당시 우측 펜스를 넘어 관중의 손에 맞고 풀밭으로 굴러간 공을 직접 주웠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명씨는 “1차로 공을 찾다가 다시 올라온 뒤 사람들이 빠지고 나서 다시 내려가 공을 줍게 됐다”며 긴박했던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승엽 400홈런볼의 주인공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승엽 400홈런, 대박이네","
이승엽 400홈런, 좋겠다","
이승엽 400홈런, 어떻게 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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