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아나운서, 사기혐의로 피소…‘또’ 지인 보증으로 채무 떠맡아 충격

0
201602241055040972.jpg
최일구 아나운서

최일구 아나운서가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24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도 이천에서 고물상을 하는 최모(49)씨가 최일구 앵커와 지인 고모(52 여)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씨는 이천시 호법면 임야 4만3000㎡를 팔 것처럼 최씨에게 접근한 뒤 2008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12억253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일구는 고씨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연대보증을 섰다가 피소됐다.

지난해 최일구 아나운서는 파산 신청을 한 바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한인우 기자

Facebook Comments